(주홍콩총영사관 09.27일자
보고)
1. 중국· 대만
정세
ㅇ 당 중앙, 16기 6중전회
10월 8일 개최키로 (明報, 文匯報)
- 당 중앙 정치국은 9.25
"사회주의 화합사회 건설관련 문제에 대한 당 중앙의 결정"을 주제로
회의를 갖고 2006년 16기 6중전회를 오는 10. 8∼11간 소집키로 결정함.
- 당 중앙은 6중전회의
주요의제를 "화합문제(和諧問題)"로 설정했으나 당 고위층 인사문제도
빠질 수 없는 주요 의제로 부각될 것으로 보임.
- 이번 6중전회에서 상해시위
서기 직무대행인 韓正의 정치국 진입여부나 陳良宇의 당적 박탈 문제 등도 논의될
것으로 보임.
ㅇ 吳儀 부총리, 중부지역
발전에 관한 6가지 지침 언급 (大公報)
- 吳儀 부총리는 9.26
湖南省 "萬商西進" 포럼을 통해 "중부지역의 山西, 安徽, 江西,
河南, 湖北, 湖南 등 6개 省이 21세기 초반 20 년내에 발전기회를 포착해야 한다"고
강조하고, 동 지역발전과 관련해 ▲과학발전관에 입각한 경제구조 조정, 신형
공업화 추진 ▲시스템 혁신 ▲개방형 시장경제 추구 ▲중부지역의 위치,
자원, 산업, 인재 등 장점을 충분히 이용한 에너지 원자재, 첨단기술 산업 등
개발 ▲지적재산권 보호, 국내외 고객에 대한 상업환경 조성 ▲국내외 투자자들의
국영기업 참여 장려 등 6가지 지침을 언급함.
ㅇ 미국, 兩岸 현 상황을
변경하지 말도록 대만에 경고 (明報)
- 톰 케이시 미 국무부
대변인은 9.26 "미국은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으며 兩岸 어느 일방도 현
상황을 변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"고 발표하고 "陳水扁 총통이 헌법
개정시 주권과 영토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를 바란다"고 경고함.
2. 중국·경제 정세
ㅇ 홍콩 국가 경쟁력 상승
(SCMP)
- 2/4분기, FDI 규모
작년 동기 대비 4.56% 감소 불구, 세계 경제 포럼(World Economic Forum) report지는
2006-2007년, 홍콩의 국가 경쟁력을 11위로 잠정 집계 발표함 (작년 14위에서
3계단 상승)
※
1위 스위스, 싱가포르 5위, 미국 6위, 일본 7위 등임
- 'Invest Hong Kong'의
Mike Rowse 사장은 홍콩의 FDI 유입 매력은 단순한 세금구조와 저율의 과세 세제라고
언급함
ㅇ Milton Friedman 경제학자,
홍콩의 '적극적 정부개입주의' 퇴조 (SCMP)
- 1976년도 노벨경제과학상
수상 역임자인 Milton Friedman은 과거 완벽한 자유시장경제의 모델이었던 홍콩이
현 행정부의 '큰 시장, 작은 정부(Big Market, Small Government)' 정책이 '적극적
시장 불개입주의(Positive non-interventionism)를 대체하면서 홍콩의 자유시장경제
모델을 퇴조시켰다고 언급하여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임.
- 이는 지난 9.11 Tsang
행정장관의 '적극적 시장불개입주의'는 더 이상 홍콩경제정책의 청사진일 수
없다'는 발언과도 관련됨
- Tsang 행정장관은 (비판에
대한) 부연 설명을 통해 홍콩이 '자유시장경제 철학'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다고
언급함.
ㅇ 홍콩, 외자유치
속도 완화 (文匯報)
- 홍콩정부 통계에 의하면,
홍콩에 외국회사들의 지사 설립 및 외자유입속도가 완화되고 있음.
- 홍콩의 2/4분기 외자
직접투자(FDI)는 전년 동기대비 4.6%가 감소된 585억 홍콩불임.
- 2006년 6월말 현재까지
외국회사가 홍콩에 82개 지사를 설립함으로 서 1.3% 성장률을 나타냈으나, 이는
2005년의 성장률인 5.5%에 비해 감소된 것임.
3. 홍콩, 마카오 정세
ㅇ 曾蔭權 행정수반, 홍콩은
금융, 무역, 항만의 중심으로서 기여 할 것 (文匯報)
- 曾 행정수반은 9.26
호남성에서 개최된 "萬商西進" 중부개발 포럼에서 홍콩은 국제금융,
무역, 항만의 중심으로서 향후 중부지역의 자금유치, 브랜드 개발, 서비스 수준
등을 제고하며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.
4. 주요 언론 논평,
사설, 기고문
ㅇ 中共破釜침舟徵治腐敗
(明報 평론)
- 상해시위 서기에 대한
징계는 계파간 투쟁이라기보다 반부패 조치
ㅇ 査陳以호爲界 胡總즘考量
(香港經濟日報 평론)